행복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는 점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로 하고 나서부터 특정한 사람이나 상황에 부정적으로 의미를 부여하는 일이 대폭 줄었다. 당연히 아끼는 대상과 장면은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있지만, 별로 그렇게까지 마음을 쓰고 싶지 않은 순간에는 최소한의 에너지만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