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된 일상을 보내고 싶다면 마음을 현재에 두어야 한다. 육체는 여기에 있는데 정신이 과거나 미래에 가 있으면 삶이 불안정해질 수밖에 없다. 몸과 마음을 한곳에 두려는 노력을 부단히 이어 가자. 둘 사이에 시차가 생기면 연연하거나 염려하게 되고 그러면서 서서히 망가지게 될 테니까. 지금 그럭저럭 괜찮다면 그것으로 된 거다. 그 이하도, 그 이상도 걱정할 필요 없다.
책 <가끔 살아 내는 게 엉망이어도 괜찮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