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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유이
Jul 03. 2024
잘해주는 사람
관계
결국
나중에 생각나는 건
나한테 잘해줬던 사람이다.
결국 마음을 덜 주기 위해 숨기고 계산을 하는 것보다
그 순간 최선을 다해 사랑을 하는 것이
당장은 손해인 것 같겠지만
멀리 보면 더 나를 위한 방법이 되며
그 관계 속에 나를 아름답게 남기는 길이다.
keyword
사랑
관계
마음
Brunch Book
여전히,충분히 빛나
07
사람의 마음이 서로 같을 수는 없다.
08
관계의 질
09
잘해주는 사람
10
슬픔에도 총량이 있다
11
외로움을 받아들이게 되었다
여전히,충분히 빛나
지유이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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