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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지유이
Aug 16. 2024
친절과 착함
관계
'착한 것'과 '나를 돌볼 줄 모른다'를
동일하게 생각하지 않아야 한다.
세상에서 가장 먼저 돌봐야 할 대상은
불특정한 다수가 아닌 나 자신이며,
과도한 불편함과 스트레스를 느끼면서까지
베푸는 친절은 결국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없다.
착함이라는 단어의 무게를 내려놓아도 된다.
keyword
친절
스트레스
관계
Brunch Book
여전히,충분히 빛나
01
그랬던 적이 있었다
02
친구의 정의
03
친절과 착함
04
그래봤자 사람이다
05
장거리 연애
여전히,충분히 빛나
지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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