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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체
노체noche는 '밤'입니다. 몬순주의자로 비와 시와 삽니다. 밤과 달리기와 쓰는 일이 좋아 오래오래 왔습니다. 평화와 억척 사이, 그대의 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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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진
궤도를 벗어나 홀로 이탈한 사람들, 하지만 치열하게 자기 자신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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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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