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4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선생님을 돕는 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에게도 학교가 필요합니다. 어렵고 힘든 교육 현실 속에서 ‘학급 경영의 시작은 교사자기경영이다.’ 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실천한 방법을 소개하고 ‘교사 나다움’을 위한 교사성장을 돕고 싶습니다. 교사의 삶과 교실의 삶은 결코 유리 될 수 없기에 교사 자기경영을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