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인간의 부귀영화가 한낱 먼지와
같은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사울과 그의 세 아들도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죽음이라는 끝이 있음을 기억하게 하소서. 살아있는 순간, 의미 있는 일을 찾고
주님을 기쁘게 할 수 있게 하소서.
오늘 하루 감사. 평화가 가득한 하루 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사무엘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