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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Jun 13. 2024

24.6.13(목)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제가 당신 마음에 드시는 그때가 오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당신은 저의 어리석음을 아시고 저의 죄를 샅샅이 알고 계십니다. 저의 과오가 큼을 알기에 오늘도 기도합니다. 당신 자애로 저를 이끄소서. 매 순간 유혹하는 악에서 저를 구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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