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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Jul 01. 2024

24.7.1(월)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제가 한 낱 티끌에 불과함을 기억하며 겸손되게 기도하게 하소서. 당신의 말씀은 영원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리이다. 그 말씀 안에서 오늘도 살아가렵니다. 할렐루야!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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