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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Jul 15. 2024

24.7.15(월)


+찬미예수님


주변 사람들 속에서도 기쁨을 찾게 하소서. 내 안에 침잠하되 더 큰 눈으로 더 넓은 마음으로 형제를 보듬을 수 있는 너그러움과 포용을 허락하소서. 그들이 있기에 내가 살아갈 수 있음을 잊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시편, #형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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