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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ug 08. 2024

24.8.8(목)

+찬미예수님


어쭙잖은 판단력으로 판단하고 단죄하며 새치 혀를 놀리지 않게 하소서. 침묵하게 하소서. 겸손되이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조용히 묻고 그분 안에서 답을 찾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잠언, #판단하지 말고 성급하게 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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