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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7시간전

24.10.7(월)

+찬미예수님


모든 사람들의 은신처, 피난처이신 주님. 전쟁의 고통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 병마와 싸우는 사람들, 가난에 굶주리는 사람들. 세상 어디에서든지 힘들고 어려운 이들을 기억하소서. 그들의 방패막이되어주소서. 오늘을 꿋꿋하게 살아낼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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