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운동을 다시 실천하였다.
늦잠의 연결고리를 끊어내었다.
예전 패턴대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조금씩 조금씩 더 당겨보자.
새벽 공기가 매우 차다.
움츠리게 된다.
가볍게 한참을 뛰었다.
몸에 점점 열기가 차올랐다.
이제 춥지 않다.
가쁜 숨을 고르고 맑은 공기를 마셔본다.
기쁘다.
점점 동이 터오는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오늘의 소중함에 설렌다.
천천히 계단을 올랐다.
오늘은 힘들지 않다.
제법 빨라졌다.
집 앞에 새벽 배송이 와 있다.
이 무거운 것들을 옮겨주신 분께 감사기도를 드렸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오늘 미션을 마무리해서 홀가분하다.
가뿐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자.
얏호!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오늘도 성공!
#100일 달리기,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