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달리기를 했다.
월요일이라 그런지 몸이 묵직하다.
하기 싫은 마음을 꾹 누르고
달렸다.
처음에는 진심하기 싫었는데 뛰다 보니 뛰어졌다.
어제 1시간 이상 뛴 것이 무리였나 보다.
여전히 다리가 묵직했다.
뛰다가 잠시 멈춰 사진을 찍었다.
가을인가 보다.
조명까지 더해져 제법 운치 있다.
오늘 목표량을 달성했다.
가볍게 몇 바퀴 더 돌고 집으로 향했다.
엘리베이터 타고 가면 한 방에 가는데...
꾹 참고 올랐다.
드디어 도착!
입가에 미소가 지어진다.
오늘도 성공!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