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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1.1.(금)
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1. 2024
+찬미예수님
11월, 새로운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에서 당신이 보여주신 희망을 노래하게 하소서. 온전히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당신을 찬미하게 하소서. 하루를 소중히 살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이사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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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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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소속
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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