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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1.18.(월)
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18. 2024
+찬미예수님
오늘 하루, 당신의 사랑과 자애를 더욱 느끼는 더욱 충만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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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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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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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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