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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24.11.20.(수)
by
초등교사 윤수정
Nov 20. 2024
+찬미예수님
저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 당신이 베푸신 자비를 이웃에게도 실천하게 하소서. 제가 사람들을 판단하지 않게 하시고 일흔일곱 번이라도 용서하는 마음으로 당신의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예레미야서
keyword
자비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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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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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직업
출간작가
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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