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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6시간전

D_28(24.12.23.월)

새벽미사와 달리기.

출근준비도 해야 하기에 일석이조를 노려본다.


곧 우리에게 오실 아기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으로 미사를 드렸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월요일, 숙제가 아닌 축제로 살아보자.

오늘도 기쁨과 감사로 나의 하루를 꽉꽉 가득 채운다.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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