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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D_18(25.1.3.금)
by
초등교사 윤수정
Jan 3. 2025
금요일은 새벽미사 가는 날.
미사도 드리고 오며 가며 뛰었다.
아주 조금 간에 기별 갈 만큼만 뛰었다.
이번 100일 달리기 미션은 양으로 승부하는 것이 아닌
매일 꾸준히가 목표이다.
부족한 것은 주말에 채워도 된다.
일단 내 일상 속에서 달리기의 불을 꺼트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따라 성모상 불빛이 더욱 따뜻하게 느껴진다.
아기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셨다.
8일 축제는 끝났지만
그 기쁨을 늘 잊지 않고 기억하고 싶다.
만족할 만큼 뛰지는 못했지만
계단 오르기로 정리해 본다.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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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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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쓰는 아이들
저자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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