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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_3(25.1.20.월)

by 초등교사 윤수정

스키 여행 마지막 날이다.

야간 스키까지 온 가족이 함께 탔다.

이제 막 스키에 입문한 막내까지 모두 함께해서

기쁨이 두 배가 되었다.


스키 안녕

휘팍 안녕

내년에 또 보자.


https://m.blog.naver.com/sjyss22/clip/7359878

오늘도 달리기 대신 스키!

내일부터 다시 원상 복귀하는 걸로!


가족 모두 다치지 않고

스키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100일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100일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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