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1.28.화_+105

by 초등교사 윤수정

새하얗게 눈이 내렸다.

고요한 새벽, 조용히 눈이 내리고 있다.

발자국이 미안할 뿐이다.

계단 오르기 미션 클리어!

오늘도 내일도 달려보자.


#10분 달리기, #러너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1.27.월_+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