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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0.목_+107

by 초등교사 윤수정

연휴의 마지막 날이다.

머리도 식히고 생각도 정리하고

달리기만큼 좋은 것이 없다.

10분만 뛰어도 땀이 난다.

제법 운동이 되는 느낌이다.

오늘도 미션클리어!

내일부터 다시 일상이다.

힘내자!

내가 살아있음에

소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하다.


#10분 달리기, #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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