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하루다.
힘차게 뛰어보자.
오늘 있을 일정을 그려보며
가볍게 뛰고 걸었다.
금방 20분이 지났다.
어서 출근 준비하자.
퇴근 후, 오늘 달리기를 돌아보며
영어 책, 한쪽 읽고 마무리한다.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