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의 수요일이고
40일간의 사순이 시작되는 날이다.
좀 더 경건하게 거룩하게 살고파
새벽미사에 다녀왔다.
재의 수요일 의식으로
평소보다 늦게 끝났다.
신부님께서 재를 잔뜩 묻혀 이마에 십자성호를
그어 주셨다.
40일간의 여정이 의미 있기를
회개와 단식, 보속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했다.
눈이 감겨온다.
겨우 한쪽 읽는 둥 마는 둥 하고
잠을 청한다.
#10분 달리기, #러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