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당신의 환한 빛을 봅니다.
제 머리 위에 쏟아지는 당신의 사랑을 느낍니다.
당신 마음에 드는 제가 되도록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제가 잊지 않도록 제 곁에 계시어
당신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루카, #하느님의 사랑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