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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초등교사 윤수정 Apr 05. 2024

24.4.5(금)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저와 제 자녀들, 세상 사람들이 오늘의 소중함을 알고 하루를 꿋꿋하게 살아내고 주님께 영광 돌릴 수 있도록 지혜와 용기를 주소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 #복음, #마카베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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