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 날이랴?
17000보나 걸었다니
여튼 정말 많이 움직인 하루다.
오늘도 무탈히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러너
#10분 달리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