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금요일(4.4)부터 시작한
기구 필라테스.
금요일은 달리기 대신 실내 운동으로
퉁쳤다.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