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온 세상의 주인이신 하느님.
세상도 저도 다 하느님의 것이옵니다.
한낱 인간에 불과한 제가 욕심내지 않게 하소서.
또 자랑하지 않게 하소서.
세상도 생명도 죽음도 현재도 미래도
모두 주님의 것임을
한 순간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하루!
오롯이 주님께 봉헌하는 하루가 되게 하소서.
아멘
https://youtu.be/pkLbLLg4-QY
#가톨릭
#성경통독
#1코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