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만물의 주인이신 우리 주 예수님.
저의 오늘을 당신께
봉헌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충실한 하루가 되게 하소서.
어버이날을 맞아
이 땅의 부모들을 축복하소서.
어려움 속에서도 저희를 길러주신
저희 부모님, 프란치스코와 글라라를
기억하시어 저희로 인해
기쁨과 평화, 위안을 얻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코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