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모든 것은 하느님에게서 비롯된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주님의 사랑이고 은총입니다.
하나의 공동체로
서로를 아끼고
신의를 지키며
주님 안에서 평화로이 살게 하소서.
각 지체가 모여
한 몸이 되듯
각자의 소중함을 알게 하소서.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
그 안에 주님을 모시고
영광스레 살아가는 오늘이 되게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코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