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막둥이랑 등산을 했다.
오늘 러닝은 등산으로 대체한다.
9시경 시작했는데 11시쯤 하산완료!
오늘 미션 클리어!
#10분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