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멈추었던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
매번 신청기간을 놓쳤는데
이번 달은 운 좋게 제 때 등록이 잘 되었다.
저녁 달리기도 미션 클리어!
조금씩 조금씩, 단 멈추지 않기로!
#10분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