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스스로 번제물이 되신
우리 주 예수님.
그 참담하고 괴로운 상황을
어찌 이겨내셨는지요.
묵주기도 <고통의 신비>를 바칠 때마다
당신의 고통을 헤아리려 노력하나
감히 저는 헤아릴 수 없습니다.
극에 달한 수치와 묘멸,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오로지 하느님께 의탁하며 결국 부활로 드러나신
당신의 완전한 승리 앞에
납작 엎드려 무릎 꿇고 기도드립니다.
"저와 저희 가정을 주님께 봉헌하오니
주님의 도구로 써 주소서.
주님께 영광 돌리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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