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25.11.11.(화)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사랑의 하느님.

이웃과 더불어 사는 넉넉함과 지혜를 주소서.

분노에 더디고 성내지 아니하게 하소서.

인내하게 하시고 오로지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당신께 의탁하오니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와 함께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여호수아기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25.11.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