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Facebook 사회관계망 분석 프로젝트

중앙선데이 게재

by 원일

중앙 선데이 기사 - https://news.joins.com/article/22323596


세상을 살아가며 우리는 많은 영향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들을 통해 사회를 바라보면 보이지 않았던 경향성을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할만한 가족 혹은 친구에게 받는 영향뿐 아니라 친하지 않은 지인 좋아하는 정치인 또한 생각보다 우리의 선택에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소설네트워크는 이런 관계들의 영향들을 쉽게 파악할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단순하게 눌렀던 좋아요 또한 관계를 중심으로 분석하면 생각보다 뚜렷한 경향성을 가지게 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던 선택 또한 사회적인 것에 크게 영향을 받은 선택이며, 큰 의미 없이 하는 사소한 선택들도 사회의 전반적인 경향 속에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상기할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한 가지 언급할 것은 분량의 한계상 기사에서 보여준 부분들은 큰 데이터들의 일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제공되는 데이터의 한계가 오해나 편향을 나을 수 있어 약간의 아쉬움이 듭니다.


큰 맵이 궁금하신 분들은 이 곳을 참고해주세요

https://ianwonilkim.github.io/Social_Computing/index


-맵 설명-

점의 크기는 사용자들에게 '좋아요'를 많이 받을수록 커지게 됩니다. 점의 색깔은 모든 점 사이의 거리를 고려했을 때, 다른 색깔과의 거리보다 같은 색깔끼리의 거리가 가깝도록 무리(cluster)를 만든 것입니다. 따라서 색깔별 무리 속에서 다른 색과의 경계선에 있거나, 다른 색 가운데 있는 경우 두 가지 색의 성격이 혼재되어 있다고 해석하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예를 들어 "Facebook"은 페북 이용자라면 누구나 평균적으로 "좋아요"를 할 중립적 페이지입니다. 상대적으로 보수 쪽 색들과 더 연결돼 있으나 파란색에 근접하기 때문에 두 가지 성격이 다 있다고 봐야 합니다. "김연아” 또한 이런 예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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