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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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
에세이 쓰고, 시 쓰고, 그림책도 쓰는, 글쓰기 테라피스트.
前 KBS 라디오작가. 타인의 글을 퇴고 하는 삼남매 엄마. 독서모임-글쓰기챌린지 운영도 하고, 글쓰기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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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eria
Asteri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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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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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와
남이 궁금해하지 않을 에디터의 중얼거림으로 글에게 빚을 지고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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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
음악예술콘텐츠 기획/ 제품,공간 사운드 디자이너, 사운드 컨설턴트, 현대음악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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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글을 쓰고, MBTI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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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신
92년생 서른 한 살, 독일에서 예술대학을 다니고 있는 늦깎이 대학생. 온전히 존재하기 위해 그림을 그리고요, 무너지지 않기 위해 글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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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희
돌 읽어주는 남자, 문화유산에 담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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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진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마라톤 같은 암투병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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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정
사람 이야기에 마음이 갑니다. 그래서 영화와 소설을 좋아합니다. 인도에서 3년간 NGO 일을 하며 사랑하고 사랑받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단어는 '연결'과 '공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