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시사연합 ICAU입니다.
국제시사연합 ICAU는 한국과 중국 대학에 재학 중인 청년들이 정기적으로 교류를 하며 글로벌 시사 이슈에 대한 칼럼을 기고하는 단체입니다. 활동의 결과물로서 중국 관련 신문사인 데일리차이나에 약 2년 간 50여편의 칼럼을 기고, 현재는 브런치에 글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국제시사연합 ICAU의 성과를 소개합니다.
*본 글은 두 편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II편은 중국 외부 이슈에 대한 칼럼 소개입니다.
‘도광양회’ 위안화, 달러 패권을 향한 도전
‘도광양회(韜光養晦)’. 그믐밤 같은 어둠 속에서 때를 기다리며 실력을 기른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중국 덩샤오핑 시대의 대외 정책을 일컫는 용어로 쓰인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공산당 집권을 시작하며 위안화의 국제화, 즉 위안화의 기축통화화를 공언했다. 그리고 집권 십 년이 지난 지금, 중국은 석유·가스의 대금을 위안화로 결제하는 방안을 공식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석유시장의 달러 패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오랜 기간 구상해 온 ‘페트로 위안화’를 위한 계획이 비로소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위안화 기축통화, '페트로 위안화'를 꿈꾸는 중국의 전략과 실현 가능성, 달러와 위안화의 위상 비교, 탈-달러화 현상 등을 분석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달러와 위안화의 쟁패시대, 중국공산당의 ‘위안화 굴기’를 위한 행보에 귀추를 주목하는 칼럼입니다.
본 칼럼 원문은 데일리차이나 홈페이지(http://www.dailychina.co.kr/506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중 고래 싸움에 한국 등 터진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옛 속담이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에 낀 한국의 모습이 딱 그러하다. 미중 패권 전쟁의 충격파가 한국으로 흡수되고 있는 웃지 못할 상황이 현재까지도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열강들의 세력 갈등 기로에 선 동아시아의 요충지 한국은 과연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
미국과 중국의 패권 전쟁이 격화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동아시아의 요충지이자 수출 제조업을 기반으로 둔 경제강국인 대한민국의 외교 방식, 대응 전략을 분석한 칼럼입니다. 경제적 측면에선 중국의 영향을 받으며 동시에 안보적 측면에선 미국의 영향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는 어떠한 자세를 취해야 이 같은 신냉전의 기류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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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관계에 찬바람 불러온 '센카쿠/댜오위다오 분쟁'
...27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화상으로 열린 동아시아 정상 회의(EAS) 이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콩과 신장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권탄압 문제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고 대만해협의 평화와 안정을 촉구했다. 그는 또 일본의 주권을 침해하는 활동이 동중국해에서 계속되고 있다면서 우려를 나타냈다고 매체는 전했다. 기시다 총리가 언급한 주권 침해 활동은 센카쿠 열도(중국명 댜위위다오)를 둘러싼 중국의 관광선 진입에 대한 지적으로 분석된다.
센카쿠/댜오위다오 분쟁은 현재까지도 이어지는 중일 양국간의 영토 분쟁입니다. 긴 역사만큼 긴 배경과 법적 쟁점, 당사국의 입장, 센카쿠/댜오위다오의 가치에 대한 분석을 정리한 글로, 읽다 보면 두 나라가 이 문제에서만큼은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는 이유와 역사를 이해하실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본 칼럼 원문은 데일리차이나 홈페이지(http://www.dailychina.co.kr/3272)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