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자기소개서
https://www.youtube.com/channel/UCc5CiRAdwL71kXb0gxtE_Nw
자기 소개서를 작성할 때, 소위 '겉멋'만 든 현학적 표현만을 쓴다면, 설득력을 얻기 힘듭니다. 직접 겪은 일을 중심으로 서술해야 합니다.
-> '창조적 자기 소개서'란 발상의 전환에서 출발합니다. 아름다운 말을 꾸미는 데 시간을 투자하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경험을 들려줄 것인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리사를 지망하는 사람의 자기 소개서는 요리를 경험해 본 사람만이 적을 수 있는 것을 들려주어야 설득력이 있습니다. 직접 경험했던 직무와 관련된 이야기를 통해서만 창의적인 자기 소개서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문장은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을 주로 써야 합니다. 뭐니 뭐니 해도 문장은 알기 쉬어야 합니다. 간결하고 명확하게 표현해야 합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은 없습니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요리하면서 가장 먼저 접하는 어려움은 조리에 있습니다"라고 할 때 인사 담당자의 뇌리에 각인될 것입니다.
직무와 관련된 요리를 내세우 자신이 체득한 경험을 들려주려고 할 때, 독창적이고 참신한 자기 소개서로 빛이 날 것입니다.
직무와 관련된 요리를 내세워 자신이 체득한 경험을 들려주려고 할 때, 독창적이고 참신한 자기 소개서로 빛이 날 것입니다.
'창조적 자기 소개서'란 남들이 안 하는 쪽에 서서 치밀하게 접근하는 것을 말합니다만, 자칫하면 독창적인 것이 아니라, 엉뚱한 곳으로 전락할 수 있으니, 그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그 우를 범하지 않으려면 적어도 자기 소개서의 기본에 충실해야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기본이란, 자신의 업무 분석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평범한 자기 소개서'에는 자기만의 독특한 경험이 묻어나 있지 않습니다. '독창적인 자기 소개서'의 예로 'xx 호텔 지난 해 사내 최우수 사원' 혹은 '고객의 의중을 파악할 수 있는 재치 있는 요리 전문가'라고 쓴 것을 들 수가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은 이와 같은 자그마한 경험이나 경력을 표현하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