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망치는 7초
뻔한 말처럼 들리지만, 실제로 그 7초가 기회의 문을 열기도, 닫기도 합니다.
저도 한 번은 중요한 네트워킹 자리에서, 준비되지 않은 자기소개 때문에 허둥댔던 적이 있습니다.
그 짧은 순간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다시는 되돌릴 수 없다는 걸 그때 뼈저리게 느꼈죠.
다행히 그 이후, 몇 가지 원칙을 훈련하며 달라진 경험이 있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사람들 앞에서도 인상이 완전히 달라진 거죠.
그 비밀을 정리하면 딱 8가지입니다.
1. 결과로 시작하라
“저는 마케팅을 합니다.”보다
“지난 3년간 2천억 ROI를 만든 경험이 있습니다.”가 훨씬 강렬합니다.
2. 상대의 문제를 찌르라
“많은 기업이 온라인에서 주목받지 못합니다.”
단 한 문장으로 내가 ‘해결책’임을 암시할 수 있습니다.
3. 10단어 스토리
장황한 이력 대신,
“5년 만에 7억 매출 회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4. 몸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라
어깨를 펴고, 시선을 고정하고, 천천히 말하세요.
목소리보다 중요한 건 ‘태도’입니다.
5. 마지막은 질문으로 마무리
“요즘 가장 큰 성장 고민은 무엇인가요?”
상대가 나를 기억할 수밖에 없게 만듭니다.
6. 상대의 언어를 그대로 사용하라
“고객”이 아니라 “클라이언트”라고 말한다면, 그대로 따라하세요.
신뢰는 작은 단어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7. 직업이 아닌 비전을 말하라
사람들은 ‘현재’가 아니라 ‘앞으로’에 끌립니다.
8. 과시는 한 번만
“토니 로빈스 팀과 협업했습니다.”
짧게 던지고, 멈추는 것. 그게 더 강합니다.
첫인상은 리허설 없는 단 한 번의 무대입니다.
그 무대는 불과 7초 만에 끝나죠.
그리고 그 7초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어떤 문은 열리고, 어떤 기회는 닫힙니다.
다음 번 소개 자리에서,
당신은 어떤 첫인상을 남기고 싶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