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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소개
2015년 6월 시작 - 2023년 12월 리부트
by
iceudong
Jun 23. 2015
어떤 기대 없이 왔다가
괜찮네... 근데 궁금하네.
라고 할 수 있는
곳
이길
기대 합니다.
그동안
찍었던
소소한
사진과
풍경
에
관련
된
글
과
함께
뜬금없는
것들을 쓸
예정입니
다
.
15년
넘게
아마추
어
사진을
찍었
었
고
,
블로그
도
했었지만
약
6년간
띄엄했던지
라
.
.
.
오랜만에
설렌달까
.
.
.
글과
사진은
기록과
회고의
수단
으
로
시
작
했지만
좋은
창과
문이
될
수
도
있다
고
믿습니
다
.
성별
.
여
직
업
.
제약회
사
Protei
n
Scientis
t
잘 하는 것.
과학
연구
사는
곳
.
보스턴이었다가
워싱턴 디씨였다가 현재는
캘리포니
아
태어난
곳
.
서울
취
미
.
사
진
과
블로그
, 그리고 글로 나를 돌아보며 다독이기
아래는 맛보기...
카메라는
갤럭
시
S
4
(
뭐
나쁘
지
않아
!
)
2015. 5. SEQUOIA NATIONAL PARK, CA 시작하면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자. 2015년 6월 22일 시작합니다.
-----------------------------
이렇게해서 약 8년간 내버려 두고 있다가 2023년 다시 시작합니다. 많은 삶의 굴곡이 지난 8년이 있었으므로 지금의 나는 성장하고 좋은 "나" 가 되어 돌아왔습니다.
돌고 돌아 굽이 굽이 온 길을 되 돌아 보는 것을 좋아하니 걸어온 길에 대해 써 볼까 생각 중입니다. 뜬금없는 리뷰 보다는 의미있는 글 한마디를 적어 볼까 합니다만.. 해 봐야 알겠군요...
지금 보니 저는 사진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구나. [이해해 주세요, 너무 당연했던 "나"의 관하여 새롭게 알아 과정입니다. Self reflection정도 라고 해둡시다
]
어떤 종류의
Theme이 담긴 사진 에세이를 써볼까 생각 중입니다. 어떤 큰 의미를 관철하는 그런
theme이라면 좋겠지만
그냥
소소한 예정이고요...
내가 걸어온 길에서 만난 사람들에 관해서도 쓰고 싶습니다.
또, 혹시 어딘가에 나와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거나 맨토같은 사람이 있었다면 좋았을 사람들이 있다면 나처럼 똑같은 실수는 하지말아.. 라고 말해주는 글도 쓰고 싶은데 제 실력이 될까나 모르겠네요..
아무튼 2023년 12월 2일 리부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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