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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ceudong Jul 26. 2015

 Merryland vs. Maryland

MD week one

Kentland  주말. 


행복이   끝에 찾아오는  아니라.

지금 선에   전에 행복을 정해 하는 이라면. 


나의  지금  . 

어린 조카아이의  float  쳐준  순간. 

물론 나의 발은 시원한 수영장 물안에...



캔트랜드에 펼쳐 이름 모르는 밴드의 멋진   마음에 드는  순간. 

앵콜로 연주한 007 주제곡은 정말 멋졌어요.


시원한 머그 쥬스  맛있   . 


 순간으 나의 행복을  정의   있다면 지금   행복한 사람이. 


고마운 인생아. 행복하. 지금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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