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seeking lights
프랑스 남부에는 샤갈, 피카소, 반고흐 등 세기 화가들이 많이 방문하고 지낸 마을들이 줄지어 있다. 그만큼 지중해의 빛을 많이 보고 느끼고 싶어 많은 화가들의 휴양지로 인기가 많다. 햇살이 뜨겁게 비춘 바다 색깔은 우유빗으로 물들이다가 해가 지면서 다시 짙은 푸른 하늘과 함께 노을이 진다. 화가라면 누구나 한번 표현하보고 싶어지는 색깔이다.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