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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Europe

Arts with lights

Artist seeking lights

by Ichi H

프랑스 남부에는 샤갈, 피카소, 반고흐 등 세기 화가들이 많이 방문하고 지낸 마을들이 줄지어 있다. 그만큼 지중해의 빛을 많이 보고 느끼고 싶어 많은 화가들의 휴양지로 인기가 많다. 햇살이 뜨겁게 비춘 바다 색깔은 우유빗으로 물들이다가 해가 지면서 다시 짙은 푸른 하늘과 함께 노을이 진다. 화가라면 누구나 한번 표현하보고 싶어지는 색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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