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커피시랑
찐한 커피 향기가 나서 눈을 떠 보니 에스프레소를 맛있게 내려 가져 온 남편. 커피를 만들면서 명상을 하는 남편 덕에 요즘은 호강을 한다.
오늘은 카푸치노! 그런데 난 더 자고 싶은데 굳이 나를 깨운다. 조깅간다는 사람이 굳이 나를 깨워서…..커피 마시라고…… 또한 난 에스프레소를 마시고 싶은데……
칭찬이 남편을 길둘이고 길들인 남편이 나를 길들인다. 무슨 시츄에션인가?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