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Ragù Bolognese
아이의 개학을 앞두고 일요일은 요리하는 날! 이태리 친구 엄마에게서 배웠는데 이젠 사 먹는 것이 사치이며 불편하다. 신기하게도 마늘이 들어가지 않는다. 우리 식구들 적어도 네 끼는 채우니 한번 마음 잡고 만들어 놓으면 최고!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