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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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cheap date
이것을 먹으로 멀리서 한국에서 오면 찾는 분들도 있다고 한다. 평상시 시간낭비를 제일 싫어하는 나로서 코스코를 간다는것은 큰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있을수 없는일인데…..
햄버거 하나로 위로가 된다. $9의 세트로 행복감 하나더 추가요. 래몬을 추가한 핑크레모네이드를 꼭 드시길 추천!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