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방랑병입니다. 역마살입니다. 방황은 아니고 그냥 발길 가는 데로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 쓰지 못한 과테말라와 태국 일지를 Wondeelusts 메거진에서 뵙겠습니다.
과테말라에서 스친 맑은 눈빛을 가진 미소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태국에서는 든든하고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북잡한 방콕에서 오히려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사람이야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Ichi의 브런치에 탑승 하신걸 환영합니다. 2001년 이민 와서 승무원을 18년째 하고 있네요. 감동도 받고 황당한 일들도 많은 미국 승무원의 일지 입니다. 구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