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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지 : Wonderlust

2004

by Ichi H

방랑병입니다. 역마살입니다. 방황은 아니고 그냥 발길 가는 데로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 쓰지 못한 과테말라와 태국 일지를 Wondeelusts 메거진에서 뵙겠습니다.


과테말라에서 스친 맑은 눈빛을 가진 미소들이 너무 그립습니다.


태국에서는 든든하고 따뜻한 대접을 받으며 북잡한 방콕에서 오히려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사람이야기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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