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
가끔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하는 순간이 옵니다. 하루를 알차게 보냈지만 그 또한 내 몸을 혹사 시킨
하루라는것인데……잡초를 다 뽑고 나니 손가락 마디가 마비가 오는것 같네요. 조그만 텃밭이 원망스럽기도 하다가 시원한 물 한잔에 원망도 싹 내려가더군요. 오늘은 물 한잔에 큰 위로를 받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