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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풍선
march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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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피클
Mar 26. 2021
어제 길에서 우연히 주운 빨간 풍선이
잊고 있었던 영화를 떠올리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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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림일기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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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피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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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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