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march 26, 2021
어제 길에서 우연히 주운 빨간 풍선이
잊고 있었던 영화를 떠올리게 해주었다.
제주에서, 엄마, 그림 그리는 사람, 가끔 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