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도르르르르퓐

by 내이름은 피클

손이 풀리고

내일 퇴원이라 딱히 할 일 없지만

머릿속은 복잡한 하루.

마침 아이가 돌고래를 그려달라고 했다.

살짝 귀찮긴 했는데,

그래도 일주일 병원 생활 잘 견디어줬으니

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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